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문단 편집) ===== 유닛 ===== * 쌍검객: 성능 자체는 평범한 소비형 근접유닛. 쌍검을 사용한다. 화약 시대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조선 1번째 미션에서 적으로 등장하는데, 이중 성벽을 사용해 잠시 격리시켜 놓으면 술이 깨면서 아군이 된다. * [[당파(무기)|당파]] 창병: 업그레이드는 고려 창병 → 조선 삼지창병 → 깃발. 창병 --특히 깃발 창병은 스킨을 보면 [[지상렬]]얼굴이다!-- 영문명은 코리안 트라이던트. 타격시 적기병을 1초간 기절시킨다. 고려 창병의 스킨은 민족 기록화 등에서 보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흰 옷 입은 평민 의병들의 모습이다. 그리고 조선 삼지창병은 화승총병에 비해 벙거지가 없는 것이 아쉽다. 깃발 창병은--장군이세요?-- * [[화랑]]: 화약 시대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근접 유닛으로 적의 체력이 50% 이하로 깎이면 "이얏! 어허!"를 외치면서 '''적을 한방에 보내버린다.''' 체력이 50%이하만 되어도 모든 적을 쑤컹쑤컹 베어버리는 사기유닛. 대신 심하게 비싸고 제국시대에 가면 생산불가라서 화약 시대까지 미리 생산하는 것이 좋다. * 화승총 부대: 평범한 포졸복을 입었지만 서양식 사격자세를 취하는 조총수. 조선 머스킷 총병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조선 사람인지 정체성에 혼란이 생긴다. 중세 ~ 제국 시대의 원거리 보병계열 중 단연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고 최고의 공격력으로 [[중국|대국]]의 배를 침몰시키는 일도 간간히 보인다. * 승려: 한국의 스님 복식 고증이 매우 잘 되어있다. * 주화기병: 고려시대의 초기형 소형 로켓 '''[[주화]]'''를 발사하는 기병. 게임 내의 이름은 봉화. 기병. 화약 ~ 제국시대까지 사용 가능하다. 실제로는 당시 기병들은 게임처럼 주무기로는 아니지만, 보조무기로 화살통 등에 주화를 넣어 쏘았다. 일종의 기마로켓병. 스킬로 마름쇠를 깔 수 있다. 성능도 이 게임의 한국 유닛답게 사기적. * [[마상쌍검|쌍검 기병]]: 무려 2000년대 초반에 서양의 RTS에서 먼저 구현된 마상쌍검 유닛이다. 페리 형제의 [[워해머 히스토리컬: 조선군]]랑 비교해봐도 거의 10년 가까이 앞선 고증이다. 영문 명칭은 더블 블레이드 캐벌리. 공격할 때마다 체력이 회복된다. 건물을 때려도 체력이 찬다! 어느 정도 숫자가 모이면 정말 죽이기 힘든 사기성을 보여준다. 이 게임의 막장 밸런스를 보여주는 유닛이기도 하다. * [[편곤|도리깨 기병]]: 이쪽도 시대를 앞서간 고증. 한국 인터넷에서 편곤이 유명해지기 이전에 등장한 편곤 기병이다. 다만 편곤이란 명칭을 몰랐는지, 그냥 도리깨 기병이라고 적고 있다. (Dorik'kae) 쌍검기병이 공격할 때마다 체력을 회복하는 탱커라면, 이쪽은 무시무시한 스펙과 데미지로 적을 쓸어버리는 충격기병. * 조선 검 기병: 제국시대에 들어가면 도리깨 기병 계열을 대체하는 기병. * [[화차(무기)|화차]]: 다수의 신기전을 발사하는 다연장 로켓. 수정 전에는 총통기 화차라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 게임상에서 줌해 보면 총통이 없고 나무판에 구멍을 뚫고 신기전을 건 신기전기 화차다. 발사시 발사대 뒤로 상당한 연기가 뿜어지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위력은 좋지만 고각 사격 유닛이 아니라 평지에서 성벽 등이 막혀있으면 성벽 너머로 넘겨서 쏘기 힘들다. * [[천자총통]]: 이름은 천자총통이지만 게임 상 모습은 [[대완구]]. 다만 초기단계의 스크린샷을 보면 분명한 천자총통이다. 영문 이름은 썬더 크래쉬 모탈.(thunder crash mortar). 정품 구입시 동봉된 메뉴얼 뒤쪽 문명별 테크트리 표에 영문 이름이 같이 나온다. 특수능력으로 포신을 올릴 수 있는데, 이동 속도가 극도로 느려지는 대신 시즈 모드처럼 사거리가 길어진다. 명중률이 매우 낮아지지만 10대 이상의 대완구가 이 상태로 들어가면 적진에 그야말로 포탄의 비를 내릴 수 있다. 이 상태의 대완구는 1,2차 세계 대전 시대의 대포들보다 사거리가 길다. 세계대전 당시의 대포들이 게임 내에서 사정거리가 10~13정도임을 감안하면 21은 거의 탄도미사일 정도의 사정거리다. 전함도 7~9 사이인데. * 고려전선: 선체 하부는 안택선, 상부는 판옥선인 애매한 고증을 보여준다. 하지만 능력치는 동급 최강이다. 동시대 다른 문명의 함선 내구력이 2~3천임을 생각하면 체력도 높고, 발사하는 투사체가 착탄이 매우 빠르며 200대 주변의 데미지임을 생각하면 거의 최강이다. * 거북선: 일제사격 스킬을 가진 전투선. 다른 중세 한국 유닛들의 고증이 여러 가지 의미로 굉장한지라, 기존 역사게임에 등장하던 거북선이랑 큰 차이가 없는 '''이쪽이 도리어 평범하게 보일 지경.''' * 조선 전함: 제국 시대 거북선의 대체유닛. 그러나 능력치가 향상되는 대신 거북선이 갖고 있는 일제사격 기술이 없어진다. 미션에서는 아군이 쓸 일이 거의 없는데, 왜냐면 중국 전투함들과 같이 왜군의 전함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대신 거북선의 능력치가 버프받는다. 외형이 중국 [[정크선]] 중 하나인 사선이다. * 화염 전함: 어디서 모티브를 잡았는지 알 수 없는 전함. 모습이 당시 일본 함선들과 닮은 듯 하다. 거북선의 선두에서 불을 붙인 것하고 섞인 것 같다. * 화우: 화약통과 창을 달고 다니며 근접전을 하는 소. 자폭이 가능하다. 실제로는 중국에서 사용한 병기. * 폭탄 투척병: 돌팔매로 비격진천뢰를 던지는 보병. 곡사라서 지형/장애물의 영향을 덜 받지만 명중률이 낮고, 적을 맞춰도 바로 데미지를 주는 게 아니라 몇 초 뒤 폭탄이 터져야 데미지가 들어간다. * 화약통 수레: 화약통이 잔뜩 실려있는 무인 수레. 광산에 폭약을 장착할 수 있다. 광산에 장착한 폭약은 일정 시간 후 폭발하며, 이렇게 된 광산은 일꾼들로 원상복귀시키지 않으면 자원 채취가 안된다. 예를 들어 금/돌 광산의 잔여량이 2000인 경우, 폭약으로 터트릴 시 *300으로 바뀌며, 이 수치가 0이 될 때까지 --삽질--자원을 캐지 못한다. 또한 근처 아군의 특수기술 에너지가 차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사실상의 보급 수레. * 장선 총: 개틀링 건. 뭣 때문에 장선이란 이름이 붙었는진 모르겠다. 제국시대에 화차 생산이 불가능해지며 대신 나오기 시작하는 유닛.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